석곡(장생란) 용어사전
감(紺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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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 본래의 색인 녹색을 말한다. 농색이 되면 감성이 좋다고 한다. |
감복륜(紺覆輪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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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투의 경우 잎의외측에 복륜모양으로 보이는 녹색의 바탕색. |
갑룡(甲龍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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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에 울퉁불퉁한 골이 들어 올라온 부분의 엽육이 두터워진 잎 변이. 즉 잎이 융기해서 주름과 같이 된 예. |
견지(絹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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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표면이 매끄럽고 결이 고운것 |
고자(高子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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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의 상부에서 발생한 새싹. 주가 약해졌을때 많이 보인다 |
곤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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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이나 꽃에 질이 다른 사마귀와 같은 돌기가 나타나는 예. |
관엽(管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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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맥을 따라서 둥글게 양측이 유착해서 가는 관모양으로 된 잎. 장생란에서는 모든 잎이 관엽이 되는 품종은 나타나지 않았다. |
녹축(綠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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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색의 색소가 들어가지 않은 녹색의 축. 청축이라고도 함. |
니축(泥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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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록소에 적색색소가 섞여서 탁하게 보이는 축. 즉 축이 갈색 또는 적갈색인 것. 니시라고도 한다. |
대화(帶化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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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의 생장점이 도중에서 둘이나 셋으로 갈라지는 것. |
かぶとざき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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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피는 모양이 측화 변이 작아져서 활짝 피지 않는 것 |
라사지(羅沙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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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표면이 매끄럽지 않고 직물의 나사와 같이 요철이 있는 것. |
모란예(牡丹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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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장인가의 잎이 심하게 스픈 모양으로 되어서 겹쳐지는 예 |
반(班) 무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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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반(柄?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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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있던 무늬가 없어지는 것 cf)병락 |
병락(柄落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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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예 품에 무늬가 없어진 것. |
병엽(竝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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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흔히 나타나는 모양이나 크기의 잎. |
복륜(覆輪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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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 양쪽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두른 무늬. |
본예(本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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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품종이 갖는 본질적인 특징. |
봉반(峰班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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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선단 부에 가늘게 끊어져서 들어가는 백색의 무늬 |
봉호(棒縞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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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에서 잎 끝까지 뚫고 나간 縞. |
산반(散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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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 바탕에 녹색이 잘게 섞이거나 녹색 바탕에 무늬가 잘게 흩어져 들어간 것. |
삼광중반(三光中班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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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3층의 무늬가 들어가서 바깥 쪽이 녹, 그 내 측이 백 또는 황색의 무늬가 있고 중앙은 다시 녹이 되는 예. |
서반(曙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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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엽이 백색이나 황색의 유령으로 나와 후에 녹이 차 어두워지는 무늬. |
송엽반(松葉班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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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색과 백색의 무늬 안에 가는 녹색의 선이 든 藝. |
수엽(受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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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 끝이 숟가락처럼 오목하게 위를 향한 잎. |
시(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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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. 난과 식물의 벌브에 해당한다. 화살을 닮았다고 해서 이렇게 부른다. |
신아(新芽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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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나온 싹. 새 촉, 신자라고도 함. |
실생형제(實生兄弟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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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일교배로 만들어진 종자에서 생겨난 다른 개체들 사이를 지칭. |
심복륜(深覆輪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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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륜의 잎의 기부까지 들어간 것. 대복륜이라고도 한다. |
아변(芽變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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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아가 모주와 다른 성질의 藝의 개체로 나온 것. |
암(暗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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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가 서서히 사라져 가는 것. 또는 약해지는 것 |
여지(여地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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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바탕이 매끄럽지 못하고 가는 요철이 있는 것. 나사지 보다는 요철의 선단이 뾰족한 듯 하다. |
연미엽(燕尾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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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끝이 제비의 꼬리와 같이 둘로 갈라져 있는 藝. |
예(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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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이나 꽃등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변이. |
원변(圓弁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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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판. 매변이라고도 한다. |
유령엽(幽靈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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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 잎에서 엽록소가 완전히 빠진 잎으로 흰색과 황색으로만 된 것. |
이갑룡(裏甲龍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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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뒷면에 나타나는 갑룡예. |
이시(飴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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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록소가 빠진 축. 색은 극황이나 백황등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. 중투의 엽예가 축에까지 미치는 경우가 많다. |
일품물(一品物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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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채를 하였거나 또는 기존 품종에서 변화하여 아직 하나밖에 없는 품종. |
입엽(立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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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으로부터 잎이 자라는 각도가 45도 이상인 것. |
작(作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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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배. 결과가 좋으면 상작이라고 한다. |
저반(底班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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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기부에만 들어가는 무늬. 무늬의 색에 따라 저황, 저백이라 한다. |
전복예(轉覆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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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를 들면 본래 중투였던 것이 복륜으로 변화하는 것같이 정반대의 예로 변하는 것. |
조복륜(爪覆輪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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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륜이 잎 뿌리까지 들지 않고 잎 끝에만 확실히 나타나는 것. |
조엽(照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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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 표면에 윤기가 있고 미끈한 광택이 있는 잎. |
중반(中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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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투나 중반호, 삼광중반, 중통등 잎의 가운데에 무늬가 들어간 것의 총칭. |
중통(中通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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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중앙에 들어간 선. 중투 정도가 넓지 않는(폭이 좁은) 무늬 등에 쓰인다. |
중투(中透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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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의 중앙이 백색이나 황색 무늬의 호칭법. |
중반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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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록까지 빠지지 않는 중반모양의 호반 |
천엽(天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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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 나오는 가장 위의 잎. 즉 식물체가 완성되었을 시점에서 가장 위에 붙어있는 잎 |
천조예(天鳥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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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엽에 심한 찌부러짐이 들어가는 예 |
천호(天호[하제]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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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가 처음부터 확실히 나타나는 것. |
청(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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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같은 것이 들어있지 않은 무지의 잎. 청엽이라고도 한다 |
취입(就입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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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늬 또는 바탕색이 각부분에 백, 황, 감색의 근상(筋狀)으로 흘러가듯이 짧게 들어가는 것. |
탁(濁)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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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록소에 적색색소가 섞이는 것. |
특예(特藝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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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품종이 가지고 있는 특징적인 예 |
통엽(桶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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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맥을 사이에 두고 잎의 양측에서 튀어올라 단면이 V자 또는 U자 모양으로 된 잎 |
筒笑피기(つつざき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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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잎이 벌어지지 않고 화변의 선단 가까이까지 유착되어 통모양으로 피는 것 |
평엽(平葉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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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평한 잎. |
폭(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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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(縞)에 있어서 무늬가 수수해지기도 하고 화려해지기도 하는등 변화가 많은 것을 의미함. |
표시(俵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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굵고 마디가 잘룩해져서 마치 쌀자루를 이어놓은 것 같이 보이는 시 |
호(縞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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엽맥 방향으로 여러줄 들어간 백,황,감의 무늬. |
호반(虎斑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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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의 얼룩과 같은 무늬. |
홍일점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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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변에 진한 적색점이 하나 크게 나타나는 꽃. |
홍외(紅외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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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색의 무늬 위에 적색색소가 강하게 나타나는 상태로 붉은색의 무늬가 보이는 예. |
후원(喉元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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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의 진변의 기부 |
환지(丸止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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잎이나 꽃잎의 끝이 보통보다 둥글게 된것 |
후암(後暗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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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에 나왔던 무늬가 나중에 어두워지거나 없어져 버리는 것. |